제목 "청춘의 꿈을 응원합니다" 원마운트 청춘식당 문 열어 원마운트 세계음식문화거리, 청년쉐프 7팀 창업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19-06-17 17:01
조회수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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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쉐프들의 창업공간이 원마운트 세계음식문화거리에 자리를 잡았다.

지난 4일 원마운트에서 진행된 청춘식당 오픈식에는 그간 청년 창업·창직 프로젝트를 거친 5팀의 창업자들과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모였다.

 

 


단체 기념 사진. 뒷줄 죄측에서 다섯번째가 김영식 위원장, 그 우측이 이상헌 회장, 그 우측이 석준호 대표이사. 

 

 

청년 창업·창직 프로젝트는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고경련), 고용노동부, 고양시가 함께한 2017년 지역산업맞춤형 사업의 하나다. 국비 1억 원과 시비 2,500만 원, 총 예산 1억2,500만 원이 청년들의 꿈을 위해 지원됐다. 청년 쉐프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원마운트는 창업공간이 된 장소를 저가로 임대 지원했다.

오픈식에는 이상헌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장, 김영식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석준호 원마운트 대표이사, 이흥민 고양시 일자리창출과장, 정주인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주무관, 최국진 미디어고양 발행인 등이 참여해 청년 창업자들의 응원에 나섰다. 

이상헌 고경련 회장은 “이제 청년들이 창업이라는 첫 항해에 나섰다. 배는 정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항해하고 목적지로 나아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 만큼, 오늘 창업한 쉐프들도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청년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쿠바 샌드위치. 

 

 


쿠바 샌드위치 창업자 안성준씨. 

 

 

 

창업자중 한 명인 강진석 덥밥연구소(오랩, O-LAB) 사장은 “요즘을 노후와 미래를 장담하지 못하는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한다. 기성세대 청년들 모두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가려고만 한다”면서, “우리는 창업을 통해 위기회피 경쟁이 아닌 창의력 경쟁 뛰어들었다.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청춘식당 오픈식을 위해 고경련은 올해 5월 10일 세계음식문화거리 청년 창업·창직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한데 이어, 6월 18일 창업드림요리대회를 개최하고 14팀의 창업 예정자들을 선발한 바 있다.

26일에는 56시간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무, 회계, 브랜드디자인, 서비스 교육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어 7월 4일에는 최종 16명, 7팀이 수료와 창업이 확정됐다. 현재 원마운트 세계음식문화거리에는 이중 5팀이 오픈해 운영을 하고 있고, 2팀이 오픈을 준비중이다.

미디어고양 염기남 기자  smyk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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